React Query, 정말 만능인가?
2025. 1. 10.
React Query, 정말 만능인가?
In this talk, maintainer Dominik will explore the other side—the less favorable aspects of React Query and situations where it may not be the best fit. No library is perfect; every choice involves trade-offs. By the end of this talk, you'll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React Query's limitations and why it remains a compelling choice despite them.
React Query(현재는 Tanstack Query)를 다룬 많은 글 중에, Tanstack Query의 장점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이 발표에서는 Tanstack Query 단점들을 나열하며, 요구사항에 맞게 사용하는 법을 익혔으면 합니다. Next.js에서 Astro로 변경하기글이나, Redux 개발자의 React Context가 상태관리 도구가 아닌 이유도 비슷한 결을 띄므로, 이것 또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ropdown의 숨겨진 요구사항들
수많은 디자인 시스템에서 구현되어 있는 Dropdown에서 고려하는 요구사항들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구현 대신 디자인 시스템을 가져다 쓰는 것이 좋은 이유나, 보통 디자인 시스템 문서에서 무시되는 기능들을 알 수 있습니다.
Next.js, 꼭 필요한가요?
물론 특이한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Next.js가 필요 없을 수도, 혹은 SSR 또한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Next.js의 단점에 치우쳐진 글이지만, 감안하고 볼만 한 글입니다.
Remix에서 보안 확인하기
Remix에서 확인해야 할 보안을 설명하는 글이지만, 디펜던시, 환경변수 확인… 여러가지 요소는 다른 프론트엔드 어플리케이션에도 필요한 체크리스트들입니다.
긴 실행시간 쪼개기
React에서 INP개선하기보다 간단하게, 그리고 일부만 소개하는 글이지만, Long Task의 개념을 알아보는데에는 좋습니다.
Static Hermes의 현재
Static Hermes는 작년부터 소개된 JS를 빠르게 하기 위해 컴파일 JS로 바꿔주는 도구입니다(Static Hermes, RN을 더 빠르게 해줍니다). 아직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ES6 지원 완료 등 기능 격차를 해소하고, 성능 향상또한 이루어지고 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KMP 알아보기
React Native 개발자가 바라본 KMP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KMP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만, 장단점을 비교해보기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