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Article: 한 걸음 더

Twitter PWA는 성공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트위터(현 X)는 Twitter 어플리케이션이 있음에도 PWA를 구축하여 강력한 경험과 지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글은 그 여정이 있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기술이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현재 PWA가 어떤 기능까지 사용가능한지는 현재 PWA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참고하고, Twitter PWA에 있던 성능 최적화 기능 중 일부를 잘 활용하려면 성능 최적화 기술은 사용하면 끝일까?를 참고하세요(실 적용에는 이 영상을 더 추천드립니다!). 또한 트위터의 초기 버전을 구축한 방법 글을 참고하세요.

Recode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하지만 Uber eats는 왜 그랬는가

Uber eats 플랫폼의 과거는 어땠는지, 그래서 왜 재작성을 고려했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최적화와 DX 개선을 가져왔는지 보여주는 글입니다. fusionjs가 많이 사용되는 프레임워크는 아니지만, 접근 방식은 최근 어플리케이션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해 보이고, Uber eats팀이 배운 점을 다시 나에게 반복되지 않도록 배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왜 TypeScript는 Go로 포팅하는가

TypeScript의 포팅에 대한 배경, 우려사항, 그리고 가장 많았던 왜 포팅 언어가 C# 혹은 Rust가 아니였는가에 대한 소개에 대한 글입니다. 마지막의 JavaScript가 느리다는 증거인가?에 대한 것은 Polyfill은 필요할때만에도 나오듯이, JavaScript는 충분히 빠르며, polyfill이 없을 경우 더욱더 빨라지지만, 타입 체킹에서 네이티브 언어에 비해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직접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ARIA 속성에 취해야 할 태도

이 글은 ARIA가 무엇이며, ARIA는 어떤 원칙에 따라서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글입니다. ARIA 속성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지 않지만, 접근해야 하는 방식과 주의점을 설명해주므로, 이를 토대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정말, JS를 사용해야 할까요?

물론, 지금부터 JS를 사용하지 말자는 아니겠죠 😅. 하지만,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React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우리가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다른 프레임워크를 적용하고 적응하는 비용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Straight to the Article: 빛나는 인사이트

햄버거 메뉴가 과연 좋은 UX인가?

햄버거 메뉴의 과거의 문제, 그리고 현재에는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사례와 함께 분석하는 글입니다. 그리고 햄버거 메뉴를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CSS transform순서의 중요성

zoom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면서 왜 scale()과 transform()의 순서가 중요한지, 혹은 rotate(0)을 넣었을 때 정상 동작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RSC와 <Suspense>로 더 나은 UX 제공하기

네이티브 ViewTransition의 한계점과 해결 방법

네이티브 ViewTransition은 어떤 한계가 있는지, 그리고 React는 어떻게 해결했고, 이를 차용해서 바닐라JS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글입니다.

top-level await 사용시 주의점

색상대신 불투명도를 도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Node.js의 worker_threads사용하는 팁

새로운 CSS 기능을 배우고, 적용하기 좋은 리소스

MediaPipe로 제스쳐 인식 앱 만들기

Fresh Finds: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

이전에 Oxlint 1.0 배포 소식이 있었다면 이번엔 비슷한 Biome 2버전을 배포했다는 소식입니다.

pnpm이 Global virtual store 기능과 함께 10.12버전을 배포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local sync보다 Partial local sync가 좋은 점을 설명하고, 그에 기반한 라이브러리인 Zero의 설명 글입니다.

React Native 디버깅 툴들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Stress test를 위한 Node.js 도구들을 비교하는 글입니다.

새로운 라이브러리에 대한 소식은 아니지만, 크롤링에 좋은 라이브러리를 소개하는 글입니다.